회사소개

인사말

인사말

"느린 반찬에서
행복한 반찬으로"

상하식품은 무엇이든지 느립니다.

자라나는데로 오래 걸리는 명이나물을 대표 상품으로 삼는 데 부터
재료선별, 절임을 숙성시키기까지 천천히, 정직하게 갑니다.

저희는 이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느릴수록 올바르고, 올바른 것은 결국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저희 상하식품은 느리지만 정직하고 올마른 철학을 지켜나가면서
모두의 식탁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정직한 느림보"가 되고싶습니다.

상하식품 대표 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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